선거 막판까지도 정책 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이 거셉니다.
그렇다고 투표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.
이럴 때일수록 어떤 정책이 더 와 닿고,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는 누가 더 적합한지 면밀히 따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.
오늘은 2천 년 전 플라톤이 남긴 말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.
정치를 외면하는 가장 큰 대가는 자기보다 못한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.
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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